'6개월 만에 월 3억원 이익증가'
선별포장업, 매출 300억, 월 2억 적자기업이 6개월만에 흑자로 전환된 고객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객기업은 선별포장, 계란가공 제조기업으로 대기업 OEM 납품과 일부 자사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안정적인 매출규모와 탄탄한 고객사가 있음에도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있었습니다.
회사는 자체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가정보를 활용하고, 여러차례 개선작업을 진행했으나 성과가 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원가솔루션을 도입하고 무엇을 알게 되었나?
실제 고객사의 원가정보를 파악해보니 기존에 회사 자체적으로 파악했던 결과와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손실 품목으로 거래종료를 계획했던 품목이 높은 이익을 기여하는 제품이었고, 이익품목으로 알고 있던 제품은 손실이 발생하는 품목일 정도로 수익성 편차가 심했습니다.
어떻게 수익성을 개선했을까?
quickcost는 원가정보를 분석하여, 고객사의 경영진께서 수익성 개선에 필요한 활동을 판단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해드렸습니다.
가격방어
납품가격 변동시기에 적정수준의 가격인상을 통한 이익확보.
1) 개별제품의 이익수준은 낮은 품목부터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하여 이익율 개선
2) 정기 행사 할인시점에 할인을 제공하되 이익수준이 발생하는 기준으로 할인행사 참여
3) 매출액과 연동된 판매비를 반영하여 적정 이익수준이 확보되는 가격적용
고객, 품목 포트폴리오 개선
수익성이 높은 품목군의 라인업 추가를 통한 이익증가
수익성이 낮은 품목의 가격, 물량을 조정한 손실보전.
1) 고객사별 적정 수준의 이익금액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익성이 높은 품목군 추가
2) 수익성이 좋아 생산량 증가가 필요한 품목, 공정에 추가 자원을 투입하여 이익 개선
3) 수익성이 좋지 않은 고객사, 품목의 판매량 조정을 위한 가격인상
비용감소
고객사 매출 전략에 따른 판매비용 변경을 통한 비용감소.
1) 매출액 증가/ 감소가 예상되는 고객사의 물류, 판매비 조정
2) 물류 효율을 반영한 납품수량 확대, 단위당 비용 감소
데이터를 활용한 성과
‘원가정보 정확성이 만드는 차이’
정확한 정보를 활용하면 예상한대로 실적이 나옵니다
고객은 바뀐 원가정보를 활용하는 것만으로 정확한 판단과 실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원가정보는 책임을 구분하여, 부서의 성과 개선을 돕습니다.
영업부의 이익관리가 명확하게 구분됩니다.
구매부서의 재료품질 손실로 발생한 비용이 고객사에 전가되지 않습니다.
생산공정의 생산성 변동에 대한 효과금액을 추적하여 생산성 관리를 돕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quickcost가 대신합니다.
재고수불이 되지 않아도, 생산관리자가 없어도 가능합니다.
연 30억의 이익증가, 고객사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경영진 “흑자로 전환하고 동결했던 직원들의 임금을 올려줄 수 있었습니다.”
영업부장 “고객사별 어떤 요소를 관리해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계부장 “별도로 수익성 정보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별도의 작업없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업무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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